도구가 늘어날수록 드는 비용
도구를 하나 더 붙일 때마다 고객 주소가 틀릴 수 있는 자리가 하나 늘고, 맞춰야 할 내보내기가 하나 늘고, 결제할 구독이 하나 늘고, 작년에 퇴사한 사람의 계정이 하나 늘어납니다. 이것들을 서로 맞추는 일은 어떤 송장에도 찍히지 않습니다. 대신 누군가의 저녁 시간에 찍힙니다.
오늘 쓸 수 있는 것
업무 운영 기능은 이미 동작하고 있고, Free 요금제부터 모든 요금제에 포함됩니다.
- 항목·세금·PDF·EU 전자 송장 내보내기를 갖춘 견적서·주문·송장
- CRM: 단계·온도·유입 경로가 있는 리드 파이프라인 → 고객별 매출·VAT·NPS
- 카탈로그: SKU와 재고 알림이 있는 제품, 서비스, 공급업체
- 재무: 지출, 수입, 세율, 손익까지 계산되는 고정자산 대장
- 팀: 직원, 부서, 조직도, 위치, 급여 이력, 역할 기반 접근 권한
- 공개 리드 수집 양식: 호스팅 URL 또는 API로 파이프라인에 바로 유입
- 20종 데이터의 CSV 가져오기·내보내기와 조직 전체 ZIP 백업, 데이터는 언제나 회사 소유
- 생산성: 메모, 마감일과 소요 시간을 담는 칸반 프로젝트 보드, 팀이 함께 쓰는 북마크 라이브러리
직접 확인할 수 있는 토대
- 행 수준 보안
- 모든 테넌트 테이블에 적용, 기본값은 차단
- 다국어
- 송장 PDF 포함 19개 언어
- API 우선
- 문서화된 OpenAPI 3.1 명세 하나
- 데이터 소유권
- 언제든 전부 내보내기 가능
- EU 수준 기준
-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적용
- ERPFlow OÜ
- 에스토니아 등록 법인
다음 단계
두 가지가 설계를 마치고 개발 중입니다. 아직 어느 쪽도 쓸 수 없고, 오늘 가입할 이유도 아닙니다. 다만 데이터 모델이 지금의 모습인 이유이기는 합니다.
웹사이트
곧이미 관리하고 있는 사업 데이터에서 웹사이트가 생성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. 따로 동기화해야 하는 두 번째 CMS를 두지 않기 위해서입니다.
커머스 연동
곧제품 옵션, 여러 창고 재고, Shopify·WooCommerce 양방향 연동을 준비 중입니다. 기준이 되는 데이터는 ERPFlow에 둘 예정입니다.
도구를 따로 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?
도구를 따로 쓰면 같은 고객이 여러 곳에 존재하고, 누군가는 그 정보를 계속 맞춰야 합니다. ERPFlow에는 데이터가 하나뿐입니다. 송장에 적힌 고객이 파이프라인의 고객이고 예약의 고객입니다. 맞출 것도, 정기적으로 돌릴 내보내기도 없습니다.
ERPFlow는 ERP인가요, CRM인가요?
작은 회사 입장에서는 둘 다입니다. 리드와 고객 관리, 견적서·주문·송장 발행, 카탈로그와 재고, 재무, 직원 관리가 들어 있습니다. 100명 미만 회사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담되, 전통적인 ERP가 요구하는 구축 프로젝트는 없습니다.
시작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?
첫 송장까지 몇 분이면 됩니다. 조직을 만들고, CSV가 있으면 가져오고, 발송하면 끝입니다. 도입 비용도, 구축 파트너도, 영업 통화도 필요하지 않습니다.
회사가 커져도 계속 맞을까요?
그래서 상위 요금제가 있습니다. 좌석과 위치가 늘고, 모든 통화를 쓸 수 있으며, 역할 기반 접근 권한으로 각자 봐야 할 것만 봅니다. 요금제를 올려도 데이터 모델은 그대로이고, 바뀌는 것은 한도입니다.